작성: MC투자자문 / 리서치팀 · 국내시장 마감 기준 15:30
ONE-LINE — 삼성전자 영업이익 89.5조 사상 최대에도 반도체 투매 지속 — KOSPI 5,593.56(−1.23%) 3일째 하락. 단, 낙폭은 1/5로 축소되고 외국인은 1.34조 순매수 전환.
| 지수 | 종가 | 등락 | 등락률 | 고가 | 저가 |
|---|---|---|---|---|---|
| KOSPI ★ | 5,593.56 | −69.68 | −1.23% | 5,976.82 | 5,547.41 |
| KOSPI200 ★ | 872.49 | −14.71 | −1.66% | 938.15 | 863.04 |
| KOSDAQ ★ | 644.78 | −17.90 | −2.70% | 677.19 | 642.95 |
| KOSPI200 선물 ★ | 867.60 | −31.05 | −3.46% | 베이시스 −4.89 백워데이션 · 괴리 −0.82% | |
| USD·KRW ★ | 1,438.9 | −7.1 | −0.49% | 3일 연속 원화 강세 · 누적 −27.1 |
매매동향(양시장 합산): 외국인 +1.59조 / 기관 −777억 / 개인 −1.54조 · 거래대금 42.1조 (−24.5%)
| 판단 | 대상 | 근거 |
|---|---|---|
| BEST | 조선 | HD한국조선해양 +10.00% |
| BEST | 방산·에너지 | 한화에어로 +6.79% |
| BEST | 내수 소비재 | LG생활건강 +11.03% |
| WATCH | 가전·실적주 | LG전자 OP 컨센 +49% (마감 후 공시·미반영) |
| WATCH | 이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 +6.49% |
| WARN | 반도체 장비 | 주성엔지니어링 −15.33% |
| 구분 | 외국인 | 기관 | 개인 | 거래대금 | 전일 대비 |
|---|---|---|---|---|---|
| KOSPI | +13,427 | +660 | −14,310 | 376,075 | −23.6% |
| KOSDAQ | +2,485 | −1,437 | −1,106 | 44,688 | −31.1% |
| 합계 | +15,912 | −777 | −15,416 | 420,763 | −24.5% |
KOSPI 3일 추이
| 주체 | 7/28 | 7/29 | 7/30 | 3일 누적 | 판정 |
|---|---|---|---|---|---|
| 외국인 | −45,009 | −12,502 | +13,427 | −44,084 | 순매수 전환 ▲ |
| 기관 | +1,830 | +31,769 | +660 | +34,259 | 3거래일 연속 매수 |
| 개인 | +43,152 | −19,701 | −14,310 | +9,141 | 2일 연속 매도 ▼ |
KOSDAQ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860 → +3,082 → +2,485).
| 강세 | % | 약세 | % |
|---|---|---|---|
| 에너지 | +4.88 | 전자부품 | −9.26 |
| 상사·자본재 | +4.70 | 로봇 | −6.53 |
| 방산·항공기 | +4.15 | 반도체(코스닥) | −5.73 |
| 조선 | +4.03 | 발전·송배전 | −5.48 |
| 이차전지·소재 | +3.98 | 미용기기·핸드셋 | −5.08 |
| 은행·보험 | +2.8* | 반도체(코스피) | −2.88 |
* 전자부품 −9.26%는 삼성전기 −14.58% 단일 종목 영향이 지배적(KOSPI 지수 기여도 −0.24%p로 업종 중 최대 하방 압력). 은행·보험은 개별종목 가중 추정치(업종지수 미확인). 강세 5개 업종은 모두 유가·지정학 리스크의 직접 수혜.
상승 TOP 10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RS(1일) | RS(5일) | 테마 |
|---|---|---|---|---|---|---|
| LG생활건강 | KOSPI | 292,000 | +11.03% | +12.3 | +38.9 | 화장품 |
| HD한국조선해양 | KOSPI | 368,500 | +10.00% | +11.2 | +17.9 | 조선 |
| 아모레퍼시픽 | KOSPI | 134,000 | +9.93% | +11.2 | +33.8 | 화장품 |
| 넷마블 | KOSPI | 38,450 | +6.95% | +8.2 | +25.7 | 게임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OSPI | 865,000 | +6.79% | +8.0 | +11.5 | 방산 |
| 포스코퓨처엠 | KOSPI | 130,200 | +6.63% | +7.9 | +6.7 | 양극재 |
| LG에너지솔루션 | KOSPI | 320,000 | +6.49% | +7.7 | +13.1 | 이차전지 |
| SK이노베이션 | KOSPI | 116,600 | +6.48% | +7.7 | +9.4 | 정유 |
| 한화오션 | KOSPI | 79,300 | +6.30% | +7.5 | +9.4 | 조선·방산 |
| 크래프톤 | KOSPI | 259,000 | +6.15% | +7.4 | +30.2 | 게임 |
하락 TOP 5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RS(1일) | RS(5일) | 테마 |
|---|---|---|---|---|---|---|
| 주성엔지니어링 | KOSDAQ | 98,300 | −15.33% | −12.6 | −21.6 | 반도체장비 |
| 삼성전기 | KOSPI | 879,000 (확인 필요) | −14.58% | −13.4 | −18.1 | MLCC |
| 테스 | KOSDAQ | 100,000 (확인 필요) | −12.51% | −9.8 | −16.7 | 반도체장비 |
| 피에스케이 | KOSDAQ | 101,400 | −11.75% | −9.1 | −17.0 | 반도체장비 |
| 파마리서치 | KOSDAQ | 348,000 | −11.00% | −8.3 | +15.1 | 에스테틱 |
RS 정의: RS = 종목 등락률 − 소속시장 지수 등락률(KOSPI −1.23% / KOSDAQ −2.70%). 하락 5종목 중 4종목이 반도체 장비·부품 — 파마리서치(5일 RS +15.1)은 금일 하락에도 순환매 차익실현 성격. 유니버스 밖 급락: 한미반도체 −17.48%, 한국피아이엠 −21.15%(KOSDAQ150 편입 미확인으로 표에서 제외).
A. 반도체 — 사상 최대 실적 vs 투매 - 삼성전자 2Q26 매출 171.5조(+18.14% YoY)·영업이익 89.5조(+130% YoY)·OPM 52.2%. 3개 분기 연속 최대. DS 부문 OP 89.2조(OPM 70%), 메모리 매출 120.8조(+47.1% YoY). - 컨콜에서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전망 및 글로벌 빅테크 5년 LTA 체결 선언. HBM4E 업계 최초 샘플 출하, 파운드리 흑자 전환 가시화 언급. - 그럼에도 SK하이닉스 −5.64%(132.2만), SK스퀘어 −6.00%, 삼성전기 −14.58%. 삼성전자는 −0.72%로 실적 프리미엄 소멸(장중 +6%대 → 종가 보합권). - SK하이닉스 기술적 핵심 지지선 124.6~124.9만원, 이탈 시 110~115만 구간 추가 조정 가능성. 단기 추세 회복은 155~162만 재확인 필요.
B. 매크로 — 매파 동결 · 유가 · 디레버리징 - 7월 FOMC 기준금리 3.50~3.75% 5연속 동결. 단 12명 중 3명(로건·해맥·카시카리) 인상 반대표. 워시 의장 "목표는 오직 2%" 발언에 미 30년물 5.21%(2007년 이후 최고)·10년물 4.67%. -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브렌트유 90달러 돌파(+7.9%), WTI 84.48달러(+6.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33%로 5거래일 연속 하락. - J.P.Morgan: 6/22 고점 대비 −40% 구간. "레버리지 ETF 청산은 완료,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약 90% 종료 — 포지셔닝은 매력 구간 진입." 단기 거래 위축 vs 변동성 구조 제거의 양면. - 금융당국(F4)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총투자금 20% 개인별 한도 설정. 7/31부터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시행.
C. 비반도체 — 유가 수혜 · 내수 리레이팅 - 유가 급등에 에너지 +4.88%(SK이노베이션 +6.48%, S-Oil +2.93%), 상사 +4.70%(포스코인터내셔널 +5.25%) 동반 강세. - 지정학 리스크로 방산 +4.15%·조선 +4.03%. HD한국조선해양 +10.00%, 한화오션 +6.30%, 삼성중공업 +5.93%. - 화장품 급등 — LG생활건강 +11.03%(2Q26 OP 1,028억, +87.6% YoY, 북미 +47.3%), 아모레퍼시픽 +9.93%. 반도체 이탈 자금의 내수 소비재 유입. - 이차전지 반등 — LG에너지솔루션 +6.49%, 포스코퓨처엠 +6.63%, 에코프로비엠 +4.75%. 금융도 KB금융 +4.56%·메리츠금융 +5.53%로 방어.
금일 공시 실적
| 종목 | 시장 | 영업이익 | 컨센서스 | 괴리율 | 주가 | 등락률 |
|---|---|---|---|---|---|---|
| LG전자 | KOSPI | 1조 5,791억 | 1조 580억 | +49.3% | 148,000 | −1.66% |
| 삼성전기 | KOSPI | 4,404억 | 4,061억 | +8.4% | 879,000 (확인 필요) | −14.58% |
| 삼성전자 | KOSPI | 89조 5,000억 | 89조 4,000억* | +0.1% | 207,000 | −0.72% |
* 삼성전자는 시장 컨센서스 확인 불가 → 회사 자체 전망치(89.4조) 대비 괴리율. LG전자는 15:35 장 마감 후 공시로 주가 미반영 → 내일 재료. 삼성전기는 서프라이즈에도 −14.58% 급락 — 실적 무력화 국면의 대표 사례. 참고: SK하이닉스 2Q26(7/29 발표) OP 60.5조로 컨센 64.7조 대비 −6.4% 쇼크.
목표주가 변경 (금일)
| 종목 | 방향 | 변경 후 | 증권사 | 코멘트 |
|---|---|---|---|---|
| SK하이닉스 | ▲ | 4,700,000 | 한국투자 | 27년 OP 418조로 11% 상향 (확인 필요) |
| SK하이닉스 | ▼ | 2,700,000 | 신한투자 | 동일 종목 목표가 2.35배 스프레드 |
| LG생활건강 | ▲ | 380,000 | DB증권 | 2Q26 기대치 상회 · 북미 흑자 |
| 크래프톤 | ▲ | 300,000 | 신한투자 | 비반도체 모멘텀 이전 수혜 |
| HD현대중공업 | ▼ | 700,000 | NH투자 | "주가 빼고 다 좋다" — 밸류 조정 |
| 한국항공우주 | ▼ | 140,000 | 신한투자 | 2Q OP 컨센 −46% · 하반기 수주 기대 |
12M Fwd 영업이익 추정치 1주 변화 — 상향: 코스모신소재 +23.9%, 고영 +16.1%, 삼성E&A +14.4%, 한화오션 +10.8% / 하향: 두산퓨얼셀 −92.0%, 한화솔루션 −20.4%, 주성엔지니어링 −11.4%. 이익 추정 방향과 금일 주가 방향이 대체로 일치.
차트 — KOSPI 5,593.56은 20일선 6,955.66 대비 −19.6%, 60일선 7,732.54 대비 −27.7%로 완전 역배열. 금일 캔들은 시가 5,681.77·고가 5,976.82·종가 5,593.56의 윗꼬리 383p 장대 음봉으로 형태 자체는 약세. 그러나 저점은 이틀 연속 상향(KOSPI 5,262.77→5,547.41, KOSDAQ 630.99→642.95)됐고 고점은 하향해 삼각 수렴 중. 1차 저항 5,976(금일 고점)~6,024(7/28 종가), 1차 지지 5,547(금일 저점)~5,263(7/29 저점). 5,547 지지 시 반등 시도, 이탈 시 5,263 재확인.
내러티브 — 오늘의 본질은 "사상 최대 실적도 못 이기는 수급"이다. 삼성전자 OP 89.5조·2028년까지 공급부족 전망·5년 LTA라는 최상급 재료가 2시간 만에 소멸한 것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레버리지 청산이라는 기계적 매도가 가격을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대로 JPM은 레버리지 ETF 청산 완료·헤지펀드 디레버리징 90% 종료로 판단했고, 7/31 규제 시행은 이 구조 자체를 제거한다. 유가 90달러·30년물 5.21%는 에너지·방산·조선 강세에 실적 내러티브를 붙였고, 화장품·게임·금융은 반도체 이탈 자금의 착지점이 됐다. 내일은 LG전자 OP 컨센 +49.3% 서프라이즈가 장 마감 후 공시로 미반영된 상태다.
넘버스 — ① 외국인 KOSPI +1.34조 순매수 전환(3일 누적 −4.41조 → 방향 반전), KOSDAQ 3일 연속 순매수. ② 거래대금 42.1조 전일 대비 −24.5% — 팔 물량이 마르는 전형적 신호. ③ 원화 3일 연속 강세(1,466.0 → 1,438.9, −27.1원)로 외국인 환차익 유인 개선. ④ 반면 선물 베이시스가 전일 +11.45 콘탱고에서 −4.89 백워데이션으로 16.34p 급반전 —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아직 살아 있음을 의미하며, 이것이 낙관을 유보해야 할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숫자다.
MARKET PHASE — 하락 후기 · 바닥 탐색 국면 진입 — 6/22 고점 대비 −38.6%, 낙폭 3일 연속 축소·저점 이틀 연속 상향·거래대금 −24.5%·외국인 순매수 전환의 4개 조건 충족. 단, 선물 백워데이션 −4.89 해소 및 KOSPI 5,547 지지 확인 전까지는 반등이 아닌 변곡점 후보로만 취급. 5,547 이탈 시 5,263 재확인 국면으로 회귀.
| 업종 | 판단 | 근거 종목·수치 | 대응 |
|---|---|---|---|
| 조선 | 비중확대 | HD한국조선해양 +10.00%(RS5 +17.9) | 유가·지정학 이중 수혜 · 눌림목 분할 |
| 방산·에너지 | 비중확대 | 한화에어로 +6.79% · SK이노 +6.48% | 브렌트 90달러 유지 여부가 전제 |
| 내수소비재 | 비중확대 | LG생활건강 +11.03%(RS5 +38.9) | 실적 동반 리레이팅 · 추세 초입 |
| 이차전지 | 중립·관찰 | LG엔솔 +6.49% · 포스코퓨처엠 +6.63% | 7/31 에코프로비엠 실적 확인 후 |
| 가전·금융 | 중립·관찰 | LG전자 OP +49.3% 서프라이즈 미반영 | 갭 상승 시 추격 자제 · 시가 확인 |
| 반도체 장비 | 비중축소 | 주성엔지 −15.33% · 테스 −12.51% | 추정치 하향 진행 중 · 물타기 금지 |
| 로봇·전력기기 | 비중축소 | 로봇 −6.53% · 발전송배전 −5.48% | 고밸류 성장주 디레버리징 잔존 |
ETF 관련 주의 — 금일 변동성의 핵심 원인인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1종목에 익스포저 100%가 집중되는 구조로, 누적수익률이 아닌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해 변동성 장세에서 원금 잠식이 구조적으로 발생. 7/31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및 개인별 총투자금 20% 한도 시행으로 신규 유입은 제한되나, 기존 잔고의 리밸런싱 매도는 8월 초·중순까지 잔존(대신증권 전망).
| 구분 | 내용 |
|---|---|
| 제도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시행 |
| 지표 | 6월 산업활동동향 · 6월 국제수지 현황 |
| 실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LG화학 · HD현대 / 에코프로비엠 · 현대건설 · 펩트론 |
| 실적 | 호텔신라 · 풍산 · F&F · 한온시스템 · 대덕전자 / LG씨엔에스 · 에스원 · 한화엔진 · SOOP |
| 공시 | SK, 이사회에서 SK실트론 매각 결정 · 현대차 영남권 42조 투자 조회공시 답변 시한 |
| 정책 | 비상경제부총리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
| 해외 | 아마존 실적 발표 결과 — AI 캐펙스 확인 지점 |
자가검증: P1 카드 6종 2개 소스 교차검증 완료(불일치 0건) · 수급 KRX 확정치 사용 · 상승 10/하락 5 종목 유니버스·시총 요건 확인 · 주도주 RS(1일)>0 재확인 · ETF 자체종목 비중 확인 · 해외지수 마감치는 KRX 확정 마감치와 병기.